함안 대산중학교(교장 신삼희)는 2012학년도 경상남도교육청 금연 솔선수범학교로 지정되어 15일 오후3시 본교체육관에서 학생과 전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선포식과 금연 결의대회를 열었다.학생들은 ‘호기심에 피운 담배 죽음으로 다가온다’등의 피켓을 들고 금연에 대한 문구를 외치고 남학생들은 가위로 담배를 자르는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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