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봉사상은 시정 질문 및 5분자유발언, 의원발의 조례를 통한 시정정책 개여 등 6개부문별로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의원은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회 간사로서 상임위활동은 물론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을 통한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로 잘못된 관행 개선 및 새로운 시책제시와
사업현장 점검을 통한 현안문제 해결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보여왔으며 특히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여 노인 복리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연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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