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최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건강정보에 취약한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보건소 다문화 보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관련 업무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소방서와 연계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시연과 실습교육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신고법, 응급처치법 등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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