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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주민이 15일 갓 채취한 산나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마천면 주민들은 해마다 5월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자란 뽕나무, 고사리, 취나물, 참나물, 풍년치 등 산나물을 채취한다. 주민들은 시장에 말린 산나물을 내다 팔아 매달 수 십만원의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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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주민이 15일 갓 채취한 산나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마천면 주민들은 해마다 5월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자란 뽕나무, 고사리, 취나물, 참나물, 풍년치 등 산나물을 채취한다. 주민들은 시장에 말린 산나물을 내다 팔아 매달 수 십만원의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