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울산 가족문화센터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공익 신고 처리 담당자를 뜻하는 `부·울·경 공익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발대식에는 부산시청, 울산시청, 경남도청, 부산지방식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역내 45개 공공 기관의 공익 신고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권익위 관계자는 "내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공익 지킴이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각종 행위를 신고받아 즉각 처리하고 신고자를 철저히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이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