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맨오른쪽)과 그의 연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왼쪽 두번째)가 15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퇴임하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맨왼쪽)과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에게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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