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춘자) 회원 30여명은 지난 15일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대비하여 조성하고 있는 꽃길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생초면에서는 엑스포 관문인 생초 IC에서 행사장 구간에 대한 설악초와 사루비아 꽃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에 복토과 4월에 1차파종과 2차파종을 하여 엑스포 개막일인 2013년 9월 6일에 맞춰 구간별 파종 시기를 달리 하여 시험 재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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