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농촌 인력의 고령 부녀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현상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번기에 농협및 관련기관 협조속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을 설치해 적기 영농을 도모 하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부경대학교 총학생회 40명은 광도면 일대 딸기시설 재배 농가에서 노후 하우스 철거, 하우스 비닐 제거, 딸기 모주 제거 등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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