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곡초등학교(교장 원평희)는 21일 오전 전교생은 한 달에 한번 농로 달리기로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한 달에 한번 농로달리기는 1~3학년, 4~6학년의 반환점을 따로 만들어 각자 능력에 맞는 달리기를 실시 했다. 특히 학생들은 인근 창녕함안보 현장 걷기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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