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일한우리복지회(이사장 박희동)와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 부산동문회(회장 이순원)는 지난20일 하동군 적량면 관내 어르신들 약 700명 모시고 적량면소공원에서 경로위안잔치를 했다.
특히 박희동 이사장은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적량초등학교 전교생 60명을 부산으로 초청 야구관람하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하였다. 특히 적량면 청년회와 올해 6년째 경로잔치를 개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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