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지난 18일 고성군 영현면 현지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독거노인 정수필(87) 할머니에게 스틸하우스 주택을 건축하여 ‘고성 제4호 119희망의 집’을 제공하는 입주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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