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몇 년 만에 무궁화 열차를 타고 부산을 다녀왔다.진주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지붕을 올려봤다.놀랍게도 석면이 섞인 슬레이트 지붕이다. 뒤편 창고도 마찬가지다.비록 승객이 급감하고 역사 이전계획도 있지만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이고 있다는 것이 황당했다.국가대표 녹색에너지를 표방하는 코레일의 슬로건에 걸맞은,환경개선을 기대한다./문화기획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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