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감초(교장 성위경)는 22일 학교 텃밭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고추 모종 심기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고추심기 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교과서에만 배우는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흙을 만지고 농사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농민에 대한 고마움과 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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