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여성회관은 사용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 판매와 교환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지난 19일 운영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인 25만8720원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정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장터는 오는 6월 16일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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