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면장 최순규)은 지난 21일 남하면사무소에서 울산 남구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30명이 남하면을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작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거창군과 울산시 남구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6개 읍·면·동 간의 첫 자매결연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철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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