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걷는 물닭
물 위를 걷는 물닭
  • 오태인
  • 승인 2012.05.3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식히는 비가 내린 30일 오후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에 잎이 올라오기 시작한 연잎 위로 반가운 여름 손님인 쇠물닭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뜸부깃과인 쇠물닭은 물풀 사이를 헤엄치고 잠수도 하며 생활하지만 물갈퀴가 없는 긴 발가락을 이용해 물에 빠지지 않고 물풀 위를 걸어다니기도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