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초등학교(교장 서미옥)는 제9회 경남소방동요경연대회에 1-5학년 학생 33명이 참가하여 금상(한국소방안전협회 경남지부장상)을 수상하였다. 경남의 11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산청군 대표로 나선 삼장초등학교는 불의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소방동요 ‘웃는 소방차’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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