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최상환)에서는 5일 강당에서 경찰관 및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이란 주제로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사진)을 초청,특별강연을 실시했다.장 총장은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과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2년 전부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치안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장 총장은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해양경찰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헌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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