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엄준호) 직원 및 직원 가족 80여명은 지난 2일 창녕의 한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원 가족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함으로써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재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농작물 수확을 함께 함으로써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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