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에 대한 청약을 벌인 결과, 총 365가구 중 332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계약률 91%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전용면적 100m²와 118m²는 계약률 100%를 기록하며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의 높은 인기를 반영됐다.
한편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은 창원시 내 마지막 알짜 택지지구인 성주지구에 지하 2층~지상 4층, 28개 동 규모, 총 365가구로 조성된다.
또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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