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충혼탑에서 엄수됐다. 김두관 지사를 비롯한 고영진 교육감, 보훈기관·단체장, 보훈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추념식에서 시민들이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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