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재무과에서 근무하는 김주천 팀장이 지난 4일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남해군수 정현태)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 팀장은 최근 부친상을 치르고 살아생전 아버님의 뜻에 따라 지역후학 양성을 위해 육남매가 마음을 모아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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