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봉래초등학교(교장 박상준)는 전남 화순에 소재한 치즈체험학교를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 5학년 교육복지대상 및 일반아동 36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에서는 우유에서 자연 치즈까지 완성하는 전 과정을 이론으로 배운 뒤,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고 치즈를 이용하여 피자도 만들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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