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일본의 2002년 출생 선수로 구성된 U-10(초등4학년) 4개팀이 참가해 전후반 15분씩 8대8 게임으로 풀리그를 펼친다.
한국 참가팀은 2011 초등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김해외동초와 클럽부 최상위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다.
일본 팀은 미야기현과 이바라키현 대표로 구성됐다.
이 페스티벌은 6월30일부터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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