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죽염촌(주) 대표이사 최은아 한의학박사가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군 병영체험수련관에서 열린 한국수필 세미나 및 신인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 박사의 남편인 지리산문학관장 겸 (사)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김윤수 박사가 직접 시상했다. 이에 앞서 김윤수 부이사장은 인산수필신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중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