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푸른 옷으로 갈아입은 창원시 용호동 경남도민의 집 인근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책을 읽고 있는 시민의 모습에도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의 모습에도 한여름의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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