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개천초등학교(교장 최상태)는 지난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새터민 강사를 초청해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진주보훈지청 새터민 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실상과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탈북 동기 및 과정과 늘어나고 있는 탈북 실태 등에 대한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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