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훈)은 지난 19일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북한의 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통일·안보 교육을 실시했다.관내 중학교 300명이 탈북강사 김영옥 단장의 강연과 백두 한라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북한의 학교 실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