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동장 안영환) 주민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과 덕계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공한지 969㎡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등 100세대(세대 당 5㎏)에 전달했다. 덕계동 주민센터는 3년 전부터 감자와 김장나누기 행사를 다문화가정과 함께 진행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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