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는 산악사고시 조난자의 긴급구조를 위해 지난 21일 지리산 칠선계곡을 중심을 산악위험지역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조영길 소방서장과 대원 8명은 등산로 위험지역 안전점검및 난이도 파악, 소방통신장비 사용여부 점검(감도측정 및 배터리사용량 등), 비법정 등산로 및 최단 등산로, 119 위치표지목 확인 및 설치 예정지 등에 대해 집중적 조사를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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