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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창녕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 홍보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농촌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양산시 도시농부학교 수료생 등 80여 명과 생활개선 창녕군연합회원 20여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어면 세진리 우포늪단감공원(농촌교육 농장)에서 친환경 오디 및 매실 따기 등 농촌교육농장 체험 행사와 지난 2008년 창녕으로 귀농한 배미령씨로부터 귀농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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