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영현초등학교(교장 조원제) 총동창회장((주)대성철강 대표 정수효)의 주선으로 전교생이 지난 18~20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수학여행에 필요한 경비 1500만원을 동창회장이 전액 지원하여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 보는 학생들은 하늘을 나는 경험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꿈과 희망을 키우며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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