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10시35분께 합천군 적중면사무소 앞 하수관거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UN연합군이 투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1100파운드(500Kg) 대형포탄이 발견됐다. 발견된 포탄은 군에 즉시 신고해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조사를 마친 후 사천 소재 공군기지로 폭발물을 회수해 갔다.사진제공 = 합천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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