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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이자·李子)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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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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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과에 속하는 자두나무는 일명 ‘오얏나무’라고도 하며 키 높이는 10m 정도로 자란다. 작은 가지는 적갈색이고 윤택이 나며 잎은 타원상 피침형 혹은 타원상 도란형으로 서로 어긋나 잎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가늘고 둔한 이중톱니가 나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 또는 연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6~7월께 황색 혹은 담황녹색 홍색 등으로 익는다.

자두나무는 열매를 과일 및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맛은 달고 시며 약성은 평범하고 독성은 없으며 열매의 과육 중에는 다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자양강장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생약명은 이자(李子)라고 하며 청열 이뇨 해독 당뇨 청간(淸肝) 복수 등을 치료한다. 옛날에 민간약으로는 자두나무의 뿌리를 치통 및 진통의 치료에 사용했다고 전래되고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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