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석) 위원들이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복지·농업시설과 해양쏠라파크 등 주요사업장을 잇따라 방문,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진동종합복지타운과 GNA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찬)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 및 법인대표자로부터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청취한데 이어 25일에는 해양솔라파크 공사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상석 위원장은 현장에서 “하절기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