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함안을 사랑하는 향우회인 함친회(회장 이대영)는 27일 오전 10시 이대영 회장과 최주학 사무국장이 함안군청을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평소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을 위해 선행을 펼쳐 온 함친회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의 사연을 접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