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자)는 27일 오후 2시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기 위해 실시한 ‘효’편지쓰기운동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예진(칠서초 6) 학생을 비롯하여 모두 41명의 수상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상장 전달과 감동의 편지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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