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 신수철(65)씨 부부가 빨간색 감자 ‘홍영’과 자주색 감자 ‘자영을 수확해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군은 20농가에서 15ha를 재배, 300톤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칼라감자는 20kg 1상자당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함양/이용우기자·자료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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