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바르게살기운동산청군협의회(회장 정홍두)는 지난 5일 장애인 동반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진 이 행사에는 산청군 장애인연합회 소속 회원 중증(지적, 지체)장애 40명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고흥군 김일 체육관과 한센병(나병)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병원 소재지로 유명한 소록도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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