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은 지난 4일에 관내 장애인시설인 무궁애학원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그룹홈 장애인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등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양산시청소년지원센터 두드림존 프로그램은 정보와 기술 등을 제공해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청소년, 경제적,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청소년, 보호관찰 청소년, 자립준비가 필요한 청소년 등을 오는 9월까지 수시모집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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