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2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10일 합천군에서 개막해 20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이 대회는 합천군에서 2008년부터 5년 연속으로 개최하고 있고 향후 2년간 개최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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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2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10일 합천군에서 개막해 20일간의 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