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자축구선수권 내일 합천서 개막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내일 합천서 개막
  • 김상홍
  • 승인 2012.07.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2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10일 합천군에서 개막해 20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20개팀, 중등부 17개팀, 고등부 16개팀, 대학부 5개팀, 실업 8개팀 등 총 66개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11일 17시00분 대학부 한양여대와 위덕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 초등부 결승 경기까지 합천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총 8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이 대회는 합천군에서 2008년부터 5년 연속으로 개최하고 있고 향후 2년간 개최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