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도방위사령관(예비역 중장) 안병호 정치학 박사가 지난 6일 고성고등학교(교장 정귀화) 다목적 강당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이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시련을 극복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군인의 길을 걸었던 안 박사는 ‘젊은이의 바람직한 가치관’이란 주제로 자신의 삶과 역경을 회상하며 학생들에게 왕성한 독서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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