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갯벌에서 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으며 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고 밝혔다.황선필기자feel@gnnews.co.k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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