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주식회사(대표 김만열)는 18일 창원시 성산구청 사회복지과를 방문, 백미 20kg 23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지난 7월 노동부 산업안전공단 주관으로 전국 사업장 대상으로 개최된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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