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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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일보
  • 승인 201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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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나갈 때가 된 거야

1억 만년 너머의 세상

거기 어디쯤

우리들 다음 세상이 있을지니

이것 봐,

-서미희 <윤회>

이 작품도 2012 경남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이다. 공룡이나 사람이나 같은 생명체다. 무릇 생명이 있는 것은 하나의 예외도 없이 신생·성장·사멸의 길을 걷는다. 공룡은 중생대(2억 2500만 년 전~6500만 년 전)의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하여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으나 기후변동과 운석충돌 등으로 멸종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대 지구의 지배자였던 공룡의 멸종은 고등동물 인류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상옥,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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