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장애인연금, 영유아복지 등 총 10개 복지사업 1045세대의 복지수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최신 공적자료를 이용한 소득 재산 등 확인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등 복지급여대상자로 결정된 이후, 수급자격 변동여부와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복지급여 질서를 확립해 투명한 복지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군에서는 이번 확인조사에서 복지급여 중지나 급여감소 예상 가구에 대하여 지난 6월말까지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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