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손규)는 지난 20일 창녕읍 직교리 송고저수지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사 직원들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황호영) 회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각종 쓰레기와 낚시꾼이 버린 오물 200kg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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