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주민센터(동장 허상도)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9개 단체 회원과 마을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범시민 국토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하천에 쓰레기가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동교에서 주남교까지 회야강을 따라 2시간동안 폐비닐, 농약빈병, 폐영농자재 등을 수거하는 등 공공용마대 50장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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