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내 부산대학교 동문회(회장 김진홍)가 지난 26일 원동중학교(교장 김주만) 야구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원동중학교는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대상에 포함되었다가 지난해 야구부 창단으로 학생수가 늘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오지마을 학교이다. 부산대 양산시청동문회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원동중 야구부 학생 부식비를 매년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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