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고등학교가 동아대학교 법학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고교생 모의재판 경연대회 부산·경남·울산권 예선전에서 민사재판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I 돈 Care’라는 제목으로 참가한 진주중앙고 모의재판팀은 사학재단의 비리문제를 소재로 담았으며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한 학생선발 추천에 관한 상황을 설정해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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